산소드림도서관, 「10월의 하늘」 공모사업 선정 –전국 50개 도서관 동시 진행되는 재능기부 과학강연 개최–
2025.10.14 13:33:33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2025.10.14 13:33:33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태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해 관내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됐던 사용처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앞으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태백시 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차량 연료비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금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탄탄페이(‘그리고’ 앱) 및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받은 정책지원금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사용을 위해 주유소 업계의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동일 사업자등록번호를 사용하거나 동일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결제가 제한될 수 있어, 단말기 분리 등 필요한 조치를 거쳐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유류비 부담 완화는 물론 시민들의 지원금 활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2026년 탄탄페이 ‘그리고’ 앱 리뉴얼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 6일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한제국이 일본식민지로부터 해방된 이후 좌익과 우익으로 국론이 분열되자 이승만 대통령이 국민이 단결을 위해 호소한 말이다. 그래서인가 한국은 혈연,지연, 학연 등 온갖 명분으로 뭉치기 시작했고 그러한 단결을 적절히 활용한 분야가 정치였다. 그랬던 뭉치기가 다시 갈라치기로 변한 것은 불과 얼마 전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청군 백군으로 나뉘어 편을 가르고, 돈과 권력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남과 여, 청년과 노인, 고용주와 고용인, 표가 많은 쪽의 손을 들어주는 정책이 난무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된 갈라치기는 국민들 끼리 서로 고발하고 미워하는 일러바치기 문화가 자리잡게 됐다. 가벼운 경범죄라도 단속 공무원보다는 국민들 끼리 파파라치로 신고해서 포상금 타 먹는게 직업이 되는 세상으로 변했다. 한번 당한 범법자는 보복심리에 의해 안 해도 될 신고를 즐기기(?) 시작했거 당한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고발하는 고발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심지어는 대통령 마저 대 놓고 파파라치를 직업으로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말을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어디로 갈 것이며 국민화합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일국의 지도자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니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다.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의 일부를 인용하자면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라며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라고 예언을 남겼다. 그리고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라며 옛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얼마나 섬칫한 예언이고 현재 미일간의 친목 분위기를 보면 한국만 왕따 당한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현 정부가 친중 정책을 펼치고 미국과 함께 동맹국으로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의 염장을 지르고 반대로 이란에 돈을 퍼주는 현상이 글하다. 안 해도 될 말로 유태인 들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고 안해도 될 이란 원조에 한 몫한다면 그 어떤 명분으로도 이번 전쟁이 끝난 다음 한국의 미래를 참으로 암담하기 그지없다. 뿐인가 외교가 이러한데 국내에서는 삼성노조의 막대한 성과금 요구에 이어 현대 자동차도 보란 듯이 거들고 있다. 이대로라면 국가 경제의 리더 역할을 했던 대 기업의 몰락또한 불보듯ㄱ 자명한 사실이다. 게다가 이념전쟁, 체제전쟁에 이제 진보, 보수, 좌파 우파는 기본이고 조선 시대부터 내려오던 노론 소론, 남인 북인의 유산이 부활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물려받을 게 없어서 대립과 충돌이 지금까지 성행하고 있는 것일까. 이래서는 안된다. 최근 대한민국은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나뉘었다. 선거 때마다 색깔 바람이 부는 것을 마치 그 바람을 타지 않으면 사표가 되는 것으로 착각하여 군소정당이나 무소속의 당선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니 공천이 절반의 당선이고 나머지는 바람만 타면 후보자의 자질이나 리더십, 정치적 판단능력은 뒷전이다. 파란 바람, 빨간 바람, 그러니 후보들조차 민심이나 지역 언론은 아랑곳하지 않고 일단은 정당 공천에 공을 들이는 것이며 밀려난 후보들은 정작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인정보다는 거품을 물고 불만을 토하는 것이다. 한국 정치의 이런 분위기에 누가 감히 그 어떤 인재가 진출할 수 있을 것이며 설령 당선된들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필자가 최근 지역 선관위에 대담 요청서를 보내고 선거법에 의거 후보들과의 대담을 진행 중이다. 어떤 이는 낙선되면 후보 한 사람의 불행이지만 당선되면 지역구 주민들의 불행이라는 암시를 받고 또 어떤 이는 꼭 당선되어야 할 후보지만 힘에 밀리고 돈에 밀리고 인맥에 밀려 낙선되는 경우를 많이도 봐왔다. 국민들을 편가르고 한표라도 많은 쪽의 여론을 들어주니 사람의 욕심이란게 하나 둘씩 정치판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득과 편익과 공짜만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모든 정치판의 부패나 권력의 빗나간 화살은 모두 유권자의 책임이고 그 대가 또한 유권자의 몫이다. 당초 조선은 삼국 통일 이후 한반도를 지켜온 배달의 한민족이었다. 그러다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이고 다시 남에서도 영남과 호남으로 갈라지고 거기에 온갖 명분으로 갈라지고 흩어지니 결국 정치인들만 물 만난 고기인 격이다. 이제는 하다 하다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인 대전을 정점으로 하여 부산은 5시 방향, 광주는 7시 방향, 등 시계 바늘처럼 정해놓고 편 가르기를 해댄다. 가르가 가르다 별 해괴한 방법과 표현을 동원한다. 영·호남의 갈등과 지역감정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말투나 풍습 그리고 정서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만 파고들어도 민감해질 수 있다. 경상도, 우리가 남이가, 등 지역감정을 한껏 조장하여 표를 얻는 것도 문제지만 막상 투표함을 열어보면 호남지역은 죄다 파란색이다. 겉으로는 지역발전이 되니 안되니 성토를 해도 결과는 광복 이후 달라진 게 없다. 대안을 제시한다. 배를 떠받치고 있는게 물이고 물이 성나면 배를 침몰 시킬수도 있고 순항을 보장하기도 한다고 했다. 온갖 미사여구와 달콤한 말로 얼마나 유권자들을 유린했던 긴 세월이 있었던가. 한번 속으면 정치인의 거짓말이고 두 번 속으면 그 나물에 그 밥이요 세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옳지 못한 경우다. 도둑질도 망보고 공범과 눈감은 경찰과 잠든 주인이 있었으니 가능한 것이지 어느 것 한 가지도 갖춰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이제 40일 남았다. 유권자들이 판단하는 데는 1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인물 중심, 경력을 근거로 살아온 과거를 평가하고 공약에 대한 가능성과 현실성도 검토해보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편 가르기를 하는 사람보다 가른다고 갈라지는 사람이 문제다. 깍지를 꼭 끼고 있으면 두 손은 갈라지지 않는 법이다.

태백시는 지난 22일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종호 세무사와 함께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과 서민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세무사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국세‧지방세 등 세무 처리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세무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장성탄탄마당(장성중앙시장 일원) 중앙무대에서‘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개막행사는 태백 봄철 대표 산나물의 향연을 알리는 풍물농악대와 줌바 공연팀 및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무대를 시작으로 점등식, 풍물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무엇보다 태백 대표 산나물인 곰취·어수리·눈개승마·산마늘·두릅 등 신선한 산나물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어 건강한 태백의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산나물 경매, 한마음 운동회, 더덕까지 체험, 산나물 노래자랑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 운영과 체험 및 프리마켓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다양한 먹을거리와 함께, 키링·디퓨져·포토 마그넷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키즈존 등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거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에서 펼쳐지는 산나물 축제에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백시는 최초 자율상권 모델인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의 본격적인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 시행 주체인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이 첫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2026년부터 추진되는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자율상권구역 내 상인, 건물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구역 외 상인과 주민은 특별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은 태백역부터 먹거리길(여관골목), 황지연못 일원까지 연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자율상권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침체된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은 상인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중심 운영조직으로, 향후 고원 레저관광도시와 스포츠 도시 특성을 반영한 상권 브랜드 개발, 콘텐츠 운영, 상권스퀘어(공간) 조성, 보물상(상인)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으로 가입할 경우 상권 활성화 사업 참여 기회와 함께 공동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지역 행사 및 축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 권도현 이사장은 “태백마루 자율상권은 단순한 환경개선 사업이 아닌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도시 브랜드 사업”이라며 “태백역과 먹거리길, 황지연못 일대를 스포츠와 결합한 문화·관광형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원 가입 관련 문의는 태백마루자율상권조합 사무국(033-554-3848)으로 하면 된다.

태백시 상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희)는 지난 5월 16일,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가 있어 내가 행복한 상장동’ 조성을 목표로, 상장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서회단체와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계절꽃을 식재해 밝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김명희 상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고 쾌적한 상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