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 서 예산정책과 담 당 재정지원 전화번호 033)550-3092 2026년 4월 15일(수) 홈페이지 www.taebaek.go.kr 태백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공모 대상은 총사업비 1억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마을환경 보전 및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및 생활개선 등 이다. 다만, 당해연도 내 완료가 어려운 사업이나 행사성·소모성 사업, 시설 운영비, 특정 단체 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인건비 및 경상적 경비 등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춰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형’이다. 태백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백시에 소재한 기관 종사자나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태백시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담당자 이메일, 우편, 시 예산정책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신뢰를 쌓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태백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선향)는 27일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강원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에 대해 김동구 부대변인을 태백시장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김 후보는 황지연못에서 열린 지난 출마 기자회견에서 “폐광지역 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태백을 살리는 마지막 기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역단체장 후보 첫 타자로 우상호 강원지사를 발표해 6·3 지방선거 바람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 험지로 분류되는 강원 남부권 공천 속도를 내며 국민의힘에 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원 남부에 파란 바람이 불지, 여전히 높은 벽에 가로 막힐지 도민들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중순에 남은 경선 일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를 4.20일 발표할 것을 목표로 공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터 팀장급 간부까지 필수 참석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문서 작성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보고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강의는 중앙정부 고위공무원 출신의 신문주 교수가 맡았다. 신 교수는 행정안전부 과장과 청와대 국정과제 담당 국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정책기획 및 보고서 작성 강의를 다년간 수행해 온 행정 문서·보고 분야 전문가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기관 및 보조·보좌기관의 기관장 보고 체계, 공문서 작성 기준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서 작성 오류 사례와 신뢰받는 보고서 구성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태백시는 관계자는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는 행정 신뢰를 좌우하는 기본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고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 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 방문 “태백URL, 시민친화적 경제부활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 이상호 태백시장이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발전 방향 모색과 시민친화적 시설 조성을 위해 경주시에 위치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지난 2026년 2월 6일 태백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태백 URL 건설 및 운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되었다. 이상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시찰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시민친화적 인프라 조성 우수 사례를 상세히 확인했다. 태백시에 건설될 URL은 지하 500m 깊이의 암반을 활용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시설이다. 사용후핵연료 등 방사성폐기물은 일절 반입되지 않는 순수 연구시설로만 운영된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총 국비 6,475억 원 규모의 시설 조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상호 시장은 시설을 견학한 뒤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민 수용성을 높인 원자력환경공단의 운영 사례가 태백 URL의 성공적인 건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에 들어설 연구시설 지상부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휴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 홍보관, 강당 등 복합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전문가 및 연구기관의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사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보 도 자 료 부 서 교육과 담 당 교육정책 전화번호 033)550-3061 2026년 2월 11일(수) 홈페이지 www.taebaek.go.kr 태백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면담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육환경 정비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 학교 운동부의 안정적 운영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학생 훈련 여건 개선과 운동부 지도자 지원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며 “학생 안전을 비롯해 시설 개선과 학교 운동부 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학생 안전은 어떤 정책볻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급경사 통학로 열선 설치와 학교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현재 마을 안길과 경사지, 보도 구간 등 제설 취약지역 28곳에 열선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안전 취약 구간의 열선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 소멸 지방도시의 전형적인 대표지역으로 손꼽히는 강원도 태백시에서 지역 출신인 김동구 민주당 부대변인이 지난 20일 강원 태백시 황지연못 피아노 무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태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해 지역 정가의 관심을 끌었다. 아직 경선 과정이나 예비후보 등록 등 공식절차를 통과한 것은 아니지만 태백시의 재활을 위해 시급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다. 민주당에서 오랜 기간 잔뼈가 굵은 김동구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은 태백시 장성동에서 자란 전형적인 지역 출신으로서 태백중학교, 황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19년부터 더불어 민주당 중소기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2]]]>> 이어 2021년에는 대통령산하 특별 기구인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 태백시 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본격적인 중앙무대로 진출했다. 뿐만 아니라 2025년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당시 강원특별 자치도 영서,남부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후보가 직접 태백을 방문하여 지역 유권자들의 공감대를 구하는 데 일조한 바 있다. 김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태백의 절박한 현실 앞에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마음으로 6ㆍ3 지방선거 태백시장 출마를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태백시가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지로서 찬란한 역사를 갖고 있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점점 멀어져 가고 있어 태백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태백시에 가장 필요한 것은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는 강력한 단체장만이 청와대와 소통하고 강원도를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태백시장만이 태백을 살려낼 수 있다”라며 중앙당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6ㆍ3 지선 공약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과 돌봄 시스템 구축,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ㆍ창업 지원, 시민이 존중받는 복지 도시 구축 등을 제시하며 태백시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라면 철저한 실용주의자가 되어 위기에 처한 태백을 이끌어야 한다고 시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특히 김 부대변인은 태백에 필요한 것은 목표를 설정하고 위기를 돌파해 태백시의 이익을 쟁취하는 강력한 리더십이므로 이재명 정부가 소외된 태백시 정책 지원을 쟁취하는 실용적 단체장이 도록 중앙의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3]]]>> 또한 이번 6ㆍ3 지방선거가 태백의 마지막 기회인 만큼 이재명 정부와 소통이 가능한 일 잘하는 태백시장을 뽑아서 청와대와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시민을 섬기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동구 더불어 민주당 부대변인은 현재 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 회장, 힐링드림 협동조합 이사장, 준흥기업 대표를 맡아 중앙당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현주소도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백시는 2026년 1월 기준 36,972명의 인구에 약 2만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현 이상호 태백시장이 취임할 당시 약 4만 명을 웃돌던 시점과 비교하면 지난 4년간 전체 인구 10%에 가까운 3,000명 가량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태백시는 지자체별 유형에서 인구 10만 미만 도시 동두천(8,6), 과천(7,99), 동해(8,6), 태백(3,6), 속초(7,9), 계룡(4.5) 등 6개 도시 중 가장 낮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반면 공무원 정원은 683명으로 가장 높고 1인당 주민 수는 56명으로 인구 10만 도시 644명과 113명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시민 김 모씨(상업,63)는 “태백시가 지난 4년간 달라진 게 무엇인지 손꼽아보면 인구 감소 외에는 특별히 내세울 게 없다.“며”이대로 간다면 태백의 종말은 불보듯 자명한 미래모습이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또 다른 시민 최모씨(48, 여)도 ”최근 장성광업소가 폐광되고 나서 지역 경제의 하향곡선은 급추락하고 있어 여간 걱정이 아니“라며 ”누가 태백시장이 되든 중앙정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 낼 견인차 역할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조기 폐광 이후 침체된 장성권역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산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을 연계한 권역 단위 종합 재편을 통해 장성권을 다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세운다는 구상이다.시는 장성광업소 조기 폐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해 온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을 축으로, 산업·주거·생활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재정비한다. 2025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총사업비 약 3,54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으며, 2030년을 목표로 장성권의 구조적 전환을 완성할 계획이다.▣ 산업 대전환… 청정메탄올 중심 미래에너지 거점 구축「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의 핵심은 청정메탄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이다.장성광업소 부지에는 약 2,112억 원을 투입해 청정메탄올 제조시설을 조성한다.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메탄올 및 e-메탄올 생산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유휴 광산 부지를 미래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상징적 사업이다.상철암아파트 일원에는 약 228억 원 규모의 핵심광물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니켈·망간 등 재활용 핵심소재 회수 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신소재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고터실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철암선탄장 일원에는 약 730억 원을 투입해 청정메탄올 및 광물 물류시설을 구축한다. 생산–보관–운송 기능을 일괄 체계화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권역 내 에너지·소재 산업의 순환 구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신규 기업 유치와 상시 고용 창출 효과가 본격화되면, 장성권이 무탄소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재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주 기반 강화… 산업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도시산업 전환과 함께 정주 기반 확충도 병행 추진된다.계산·문화·문곡아파트 일원 약 11만㎡ 부지에는 총 470억 원을 투입해 근로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단지 부지를 조성한다. 신규 산업 유입에 따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기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기존 거주 주민의 이주 대책과 생활 안정 방안을 우선 검토해, 전환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전통시장 현대화… 지역 상권에 활력 불어넣다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시는 55억 원을 투입해 장성동 일원에 2층 3단 구조, 5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 주차 환경을 개선해 접근성과 체류 여건을 높이고,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또한 장성중앙시장은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로 점포 리뉴얼과 청년 창업공간(소규모 청년몰) 조성을 포함한 재건축 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노후 전통시장을 창업·문화·소비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상권으로 재편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할 계획이다.▣ 생활 SOC 확충… 문화와 행정이 결합한 복합 거점 조성42년 된 장성동 노후 청사는 문화복합청사(제2청사)로 재탄생한다.현재 총사업비 100억 원, 연면적 2,200㎡ 규모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까지 이를 마무리한 뒤 국·도비 등 재원을 확보해 건립할 계획이다.동 행정복지센터 기능을 중심으로 공연장·전시실 등 문화 향유 공간을 포함하고, 목욕탕·북카페·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함께 조성해 행정·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지역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이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문화 기반 확충 효과도 기대된다.▣ 도시 기반 개선 – 하수관로 정비 2026년 준공 목표장성권역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본격 추진 중이다.현재 장성분구 사업(총사업비 492억 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217억 원을 추가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상장동 평생학습관에서 구문소동 호암마을 일원까지 ▲하수관로 18.23km 신설 및 교체 ▲맨홀펌프장 9개소 설치 ▲989가구 배수설비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는 산업단지와 주택단지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기반 확충 사업으로, 오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수질 개선과 주거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준비된 전환, 다시 뛰는 장성”태백시는 산업 인프라와 주거 인프라, 생활 SOC가 유기적으로 구축될 경우 장성권이 다시 지역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태백시 관계자는 “청정에너지 산업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주거·상권·생활 인프라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 장성권을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이번 권역 재편이 침체된 지역 경기를 재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폐광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티타늄 원료사업’이 정부 및 민간 협력체계 아래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티타늄은 항공·우주·국방, 의료기기, 에너지 설비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전략 금속이다.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고 부식에 강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소재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안정적인 국내 생산 기반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내 타이타늄 최적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국정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태백시는 면산층 일대에서 예비 탐사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시험시추와 정밀 탐광 등 단계별 검증 작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2025년 4월에는 선광 테스트를 위한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추가 탐광 시추를 완료했다.현재는 확보된 광물 시료를 활용해 선광 테스트와 정밀 분석을 병행하고 있으며, 고품위 광물 회수율 향상을 위한 공정 최적화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자원 개발을 넘어 폐광 이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끄는 전략사업으로 보고 있다. 과학적 검증과 환경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계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유치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태백시 관계자는 “티타늄 광산 개발은 폐광 이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사업”이라며 “기술력 확보와 사업성 검증을 통해 첨단 전략소재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백년지대계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정연구과제 참여 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경동은 탐사·개발 및 선광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의미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폐광 지역의 경제 회생과 첨단 소재 산업 육성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적으로는 국내 티타늄 자급률 향상과 전략자원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주요 제한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선거 관여 등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 강윤식 사무과장의 공명선거 당부 말씀에 이어, 박민혁 지도계장이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 금지사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으로 실시됐다. 박민혁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준수는 공명선거 실현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신뢰성과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9일 오전 11시 부시장 집무실에서 신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총 2명으로, 황은영 법률사무소 황은영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환희 황정환 변호사다. 위촉식에는 황은영 변호사가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황은영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약 25년간 검사로 재직했으며,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와 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황은영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황정환 변호사는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태백에서 졸업한 태백 출신 변호사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위촉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고향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태백시 행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새로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태백시가 추진하는 각종 행정 및 법률 사안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환담 순으로 간단히 진행됐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적 지원과 자문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문변호사 운영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자문을 강화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