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안전캠프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의 올해 얼리버드 참가자 모집을 지난 3월 5일 시작한 결과, 모집 개시 40분 만에 4개 기수 800명 전원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의 높은 관심은 365세이프타운이 보유한 대규모 안전체험 인프라와 강원소방의 전문 교육 인력이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가족 단위 참가가 가능한 ‘가족 안전캠프’ 형태로 운영되면서 공익성과 체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안전 체험과 함께 지역 내 숙박·식음·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관내 소비 지출액은 약 1억 4,215만 원으로 집계되며,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관광·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여름이 선물인 태백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을 배우려는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며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캠프 참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하며 영월 관광객을 태백으로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되었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백시는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로 확대했다. 영월에서 단종의 생애를 기린 관광객들이 태백에서 산신령이 된 단종의 기운을 느끼며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여정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태백시는 영월 장릉 주차장과 청령포 입구 등 주요 거점에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영혼은 태백의 산신이 되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본격적인 영월-태백 연계 마케팅에 나선다. 특히 영월 주요 관광지(장릉, 청령포 등)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365세이프타운의 인기 시설인 케이블카와 9D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체험관 본관 2층에는 역사와 재미를 결합한 전용 공간도 마련된다. ▲단종의 서사를 그림으로 풀어낸 ‘스토리보드: 영월의 눈물, 태백의 신령이 되다’ ▲곤룡포를 입은 인자한 호랑이 캐릭터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수호신 포토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호의 벽’ 등이 조성된다. 특히 ‘수호의 벽’에서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영화 속 주요 장면과 주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숏츠 서비스도 제공해 체험의 재미와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영화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태백산 신화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비극적인 역사를 넘어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재해석된 단종을 통해 태백의 유적지를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 1월 31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제1주차장에서 ‘청년창창루트 태백산마켓’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창업 청년과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 청년이 함께 참여해, 태백시와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상품을 직접 기획하여 제작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로컬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 굿즈(키링, 스티커 등)를 비롯해 태백의 풍경을 담은 포토 엽서, 일러스트 굿즈(컬러링 포스터, 캘린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태백산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준비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운영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지역 청년들에게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1월 31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개막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연일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매일 밤 10시까지 눈조각 야간 관람을 운영하며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월 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대형 눈조각 전시를 중심으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 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눈조각 전시 ‘스노우 랜드(Snow Land)’는 태백의 지역성과 K-컬처를 주제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의 스포츠·문화·음식과 문화유산을 형상화한 대형 작품과 함께, 2026 병오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눈조각 작품들이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을 가득 채워 관람객들에게 태백 겨울만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조각 전시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태백의 겨울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이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눈조각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다 여유롭고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며, “축제 종료일까지 매일 야간 개장을 운영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태백의 겨울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이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인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세이프타운은 축제 기간 중 총 9회에 걸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365 우체통 눈꽃 초대장’으로, 관광객이 현장에서 엽서를 작성해 보내면 해당 엽서를 받은 수신자가 엽서를 지참하고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할 때 굿즈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를 통해 축제의 경험이 실제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365세이프타운은 현재 입장권(22,000원) 구매 시 20,000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관광객에게 가치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기 한국안전체험관장은 태백산눈축제 이후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인 365세이프타운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눈축제로 태백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365세이프타운은 이번 홍보를 통해 신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태백여행의 출발지’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휴관일을 조정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와 연계한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축제 기간 중 운영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눈축제 눈 조각 전시가 야간까지 운영되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방문객들이 야간에도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기존 휴관일인 2월 2일 월요일에 정상 운영한다. 두 시설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365세이프타운 역시 축제 기간인 2월 2일에 정상 운영하며, 대신 2월 10일에 휴관하여 축제 기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태백시는 이러한 운영 일정 조정을 통해 관광객들이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관광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 태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문화·체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했으며,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눈 조각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말과 주중으로 나눠 참여형·전시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축제 기간 중 홍보부스에서 주말에는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주중에는 ‘겨울특별시 태백’의 설경을 담은 사진전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중(2. 2.~2. 6.)에 운영되는 설경 사진전에서는 태백의 대표적인 겨울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태백산 눈축제 방문객들이 태백의 겨울 풍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1. 31.~2. 1. / 2. 7.~2. 8.)에는 현장에서 태백시 SNS 채널을 구독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현장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과 SNS 구독 이벤트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말과 주중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라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겨울특별시 태백’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이상호)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눈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축제는 1월 31일(토) 오후 1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전문 눈 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총 27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9일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눈 조각 전시는 태백의 지역 콘텐츠와 대한민국 K-콘텐츠를 주제로 한 ‘스노우 랜드(Snow Land)’로 조성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시작으로, 청정도시 태백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한국의 보물·문화 콘텐츠를 형상화한 대형 전문 눈 조각 작품들이 축제 기간 내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새롭게 도입해 오후 10시까지 눈 조각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환상적인 설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는 물론,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눈 조각 전시와 연계해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도 1월 23일(금)부터 1월 30일(금)까지 개최된다. 전국 10개 대학교에서 참가한 예비 조각가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완성된 작품은 축제 기간 동안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 주차장 일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년 대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보다 길이를 확장한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얼음 스케이트, 빙어 잡기 체험, 군밤·가래떡 굽기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실내 키즈놀이터 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미니 동계올림픽, 마술·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1주차장에는 실내 체험존을 조성해 태백시 및 관내 기업 홍보부스,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형 분석·근감소증 검사 등 바이오헬스 체험과 태백시 청년 윈터마켓, 연계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태백시산악연맹 주관 ‘태백산 눈꽃등반대회’와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한 ‘백패킹 IN 태백산’도 함께 운영돼 겨울 산악 관광의 매력을 더할 계획이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기억에 남는 태백의 겨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부터 안전·편의시설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태백산 눈축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 전시관은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 영상, 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태로 상시 공개하며, 기록물 열람·검색 서비스와 미디어아트 영상 상영, 디지털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소도 탄광사택촌과 태백체험공원 일원에는 ‘석탄산업유산 기반 오픈에어 뮤지엄’을 조성했다. 이는 산업유산이 남은 공간 자체를 전시 자원으로 활용하여 과거 산업 현장을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한 시설이다. 하장성 호암마을과 양지마을 일원에서는 ‘비와야폭포 등 주변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동선 개선을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5년까지 2개 구간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3구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유산, 생활공간, 자연경관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공간, 주민의 삶이 어우러지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폐광지역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러글라이딩하면 산정상에 올라 창공을 나는 장면이 연상된다. 하지만 멋진 장면이나 짜릿한 비상의 맛을 보기까지는 산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고 바람의 영향도 많이 받지만 여기에 동력을 붙이면 상황은 달라진다. 일단 동력은 자연 풍 외에 인위적인 엔진의 부력이 더해져 임의로 방향이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하늘을 나는 새와 다를 바 없다. 이, 착륙이 자유로운 만큼 특별히 강풍만 불지 않으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한데 한국의 동력 페러 글라이딩이 자리잡기 까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들여온 노력이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충남 보령시 남포면 삼현리 700-16에 운영 중인 다빈치 동력페러글라이딩 비행장에는 연제호 대표를 포함한 비행 조교들이 한겨울에도 불구하고 안전비행을 위한 장비 점검과 이용객들의 예약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보다 더 정확한 내용을 알기 위해 다빈치 동력페러글라이딩 연제호 대표를 만나보았다. (박스처리) Q 먼저 새해 들어 동력페러글라이딩을 기대하는 이용객분들에게 인사말과 간단한 소개를 R 2026년 새해를 맞아 다빈치를 사랑해주시고, 사랑해주실 모든 페밀리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인생에 살아있음을 느끼고 하늘에서의 가슴 설렘과 두려움, 자유를 함께 나누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동력 패러글라이더는 기존 산에서 타고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딩에 편리성을 더하기 위해 엔진과 프로펠러를 이용하여 산에 오르지 않고 운동장 같은 평지 에서 이륙하여 평지에 착륙하기 위한 항공레저 스포츠이며 주로 체험 비행, 항공촬영, 레저와 취미 활동을 하는 항공레저 스포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붉은 말 처럼 생기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Q 무엇보다 비행비용이나 탑승시간 등 궁금한 점을 R 다빈치 동력패러는 서해안에 가장 명소인 대천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체험비행을 진행하며 3가지 코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험코스(약 5분- 4km 들판 비행) 6~ 6만 5천원, A코스(약 10분 – 8km 대천해수욕장 비행) 12~13만원, B코스(약 20분 – 15Km 죽도 상화원-대천해수욕장 비행) 20~22만원 정도인데예약은 당연히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모든게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므로 예약자를 우선으로 탑승 후 비예약 손님을 탑승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탑승하고 싶은 시간에 탑승을 하려면 체험 비행 예약을 진행하면 좋습니다 Q 그동안 경험자들의 반응 R 많은 체험객들이 자유를 경험했다고 말합니다. 넓은 들판을 지나 펼쳐지는 대천 해수욕장 앞바다를 바라보는 가슴 설레임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보는 것보다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땅위의 승용차, 열차, 버스, 등 많은 탈것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함으로 아드레날린이 샘 솟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는 물론 하늘에서 내려다 본 넓은 평야나 도심, 해변가의 수평선은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오래도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도 남습니다. Q 운영과정에서 겪었던 애피소드가 있다면 R 작년 6살 여자아이가 체험 비행을 엄마,이모와 함께 왔었는데 처음 탑승 후 너무 좋아서 다시 태워달라고 엄마를 졸랐는데 엄마가 여행 경비 예산을 고려한 듯 안된다고 하였는데 원칙을 준수하자니 아이의 바램을 외면할수 없었다 오후에 이모하고 다시 방문하여 하루 2번 탑승하여 10분 비용 결제에 20분간 체험 비행을 시켜주자 아이도 행복하고 운영진도 행복한 하루를 즐 긴 기억이 있습니다. 이 밖에 장애인 탑승 체험이나 어버이날 부모님을 모시고온 효자 가족들도 많았어요 처음에는 두려워 했지만 막상 체험이 끝나고 환한 표정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Q 동력패러글라이딩의 미래에 대해 한 말씀 R 산에서 체험하는 패러글라이딩은 1년에 20여 만 명씩 15년간 약 300만명의 국민들이 체험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 항공레저스포츠 입 니다. 하지만 동력패러글라이딩은 아직 동력 패러가 어떤 건지,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유럽의 프랑스나 독일,이탈리아의 사례를 비추어 볼 때 동력패러글라이더가 홍보되는 만큼 비례적으로 성장 또한 지속될 것입니다. 동력과 무동력은 여러모도 차이가 많아요. 산위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동선이 필요하지만 자연풍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날 수 없는 것이 무동력입니다. 반대로 동력은 다양한 자연조건이나 환경속에서도 무난히 비행할 수있으며 고도나 속도, 방향까지 모두 조절이 가능합니다. 향후 항공아카데미를 통한 조교양성, 관련 제품 유통, 국제대회 개최 등 발전 방향이 무궁한 관광산업입니다. 체험을 통한 영상 컨텐츠도 개발의 여지가 크고 하단에 광고용으로도 부가가치가 높습니다. Q 일자리 창출에 대한 여지는 R 항공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하듯 항공레저 스포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폭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연히 수요창출 대비 공급부족 현상으로 인력고용에 대한 시장성이 매우높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 체험 비행 분야, 정비 분야, 장비 제조 분야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며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부의 지원이 전무한 상태로 관광진흥 활성화 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는 업종에서 배제되어 개인사업자들이 대부분이며 경제적 자립도 역시 부족하여 경쟁력 있는 체계적 운영시스템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광산업법안의 개정법안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Q 외국에 비교할 때 한국의 장점이라면 R 한국은 도심 가까이 산도 많고 바다도 가까이에 접해있어 교통의 편리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터넷 통신이 세계 1위로 발달해 있어 체험 비행 촬영 영상을 고객 휴대 폰으로 아주 손쉽게 빠른 전송이 가능해 동영상을 리플레이 하며 웃고 즐기는 부분을 조종사와 함께 공유가 가능합니다. 당연히 만족도를 더 하고 있어 그 또한 한국만의 장점입니다.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다면 남녀노소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각광 받을 것입니다. 항공산업은 선진국의 복지지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대중화 된다면 삶의 질적 향상도 기대됩니다. Q 단체가 탑승을 할 경우 혜택이 있는지 R 아직까지 탑승 장비를 동력패러글라이딩 3대만 보유하고 있고, 경량항공기라서 조종사1명에 탑승객1명이 함께 체험 비행을 진행하는 시스템입니다. 1대1의 동력패러로 25~30명 정도의 인원을 탑승 시킬 수 있으므로 그룹별 탑승을 운영하지 못했으나 2026년 3월경 프랑스에서 경량항공기 2인승 동력행글라이더를 수입하여 그룹별 탑승 손님들의 체험비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요금 또한 그룹별 탑승은 탑승 그룹은 인원에 비례하여 단체 손님 탑승료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Q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탑승이 가능한지 R 다빈치 동력패러는 어린이날, 장애인의 날 ,경찰의 날,소방의 날 등 기념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 무료 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장애인 무료 체험 비행은 작년에 시작하였지만 다른 기념일의 무료 탑승행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작으나마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여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과도 함께 자유를 만끽하는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Q 향후 동종업계의 참여 여지가 있는지 Q 최근 비행장 상황에 대해 R 얼마전 활주로를 25톤 트럭으로 100여 차가량 석분을 깔아 이, 착륙시 탑승감을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보령시청에서도 수도, 전기가 설치 되어야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도 검토 해 준다고해서 150m 가량수도 끓어오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상반기에 장애인용 화장실을 설치해줄 예정이라서 이점도 이용객들에 대한 불편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작년 1200명이 탑승하였고 탑승 서약서들도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항상 고객중심의 비행을 약속드립니다 R 우리는 1년 동안 체험 비행을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10월경 200명정도를 선발하여 동력패러글라이딩 체험, 동력 행글라이더 체험, 열기구 체험, 경비행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항공산업으로 붐을 일으킨다면 더더욱 환영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향후 항공축제나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으면 합니다. Q 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R 이제는 농업사회, 제조업 사회, 지식 서비스 사회, 관광 서비스 사회화의 흐름으로 잘 진행되어야 성장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값비싼 명품을 소유하는 것 보다 ,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경험가지의 경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나 지방 자치단체에서 보는 관광이던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방향으로 활성화시켜야 관광의 가치성도 성장할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관광 진흥법도 신세대 흐름에 맞는 체험 관광상품들이 관광진흥법에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을 개정하여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동력패러글라이딩이나 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하루속히 조성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김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