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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태백시 양성평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양성평등 공모사업 4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태백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의 ‘온 세대 성평등 공감 프로젝트’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여성 리더 역량 강화 교육’ ▲태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 성평등 문화학교’ ▲태백시 가족센터의 ‘여성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 과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영유아 대상 성폭력 예방 인형극, 청소년 대상 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여성 리더십 교육,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의위원회는 선정된 단체들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와 현장 점검을 당부했으며, 특히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장영미 태백시 여성친화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곳곳에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리고, 여성의 사회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290동(주택 240동, 비주택 20동, 기타 30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로, 지붕재 또는 벽체에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과 주택에 한해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일반가구는 철거·처리 비용을 최대 7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비주택(창고 등)은 슬레이트 면적 400㎡ 이하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타 용도 건축물은 철거·처리 비용 최대 352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월 18일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른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태백시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4개소와 소하천 4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기능을 회복하고, 홍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균 부시장은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은 재해 발생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주요 요인”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태백의 관문인 태백역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 주거, 상권,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수·황연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교통망 확충, 주거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관문–체류–정주–상권으로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도시재생… 관문을 ‘체류 거점’으로 바꾼다 삼수·황연권 변화의 핵심은 태백역 사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이다. 태백시는 250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재도전하며, 이 일대를 교통·관광·상권 기능이 결합된 ‘연결과 체류 중심의 원도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버스터미널 현대화를 위해 영암고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지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될 터미널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여행자 라운지와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태백역 일대 상권을 하나의 호텔처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태백시는 ‘도착–체류–경험–연결’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구축해,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 교통 인프라… 철도·도로 연결되는 관문 완성 삼수·황연권은 태백을 찾는 이용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교통 거점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한국철도공사에서 태백역을 155억 원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용 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EMU-150(ITX-마음)은 당초 2028년 도입 예정이었으나 약 5년 앞당겨 2023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향후 기존 열차를 단계적으로 대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월~태백~삼척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태백시는 향후 노선 계획에 지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철도·도로망 개선과 버스터미널 현대화가 맞물릴 경우, 삼수·황연권은 광역 교통이 집약된 태백의 핵심 관문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주환경 개선… 노후 주거지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 확충도 병행 추진된다. 태백시는 황연동과 삼수동 일원에 약 90억 원 규모의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모를 추진해 노후주택과 빈집을 정비하고 생활 SOC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공동체 기능 회복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생활권 내 보행환경과 야간경관 개선도 추진된다. 엄목교~태백역 사거리 구간을 비롯한 삼수·황연권 주요 구간에 경관가로등과 LED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과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도 폭이 좁고 전주·통신주로 인해 보행 불편이 발생하는 태백역 사거리~엄목교 구간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경우 생활권 전반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안전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권 활성화… ‘노다지길’ 중심 체험형 상권으로 삼수·황연권 일대에서는 상권 회복과 체류형 소비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태백시는 태백역에서 황지연못까지 이어지는 삼수동 일원에 총 62억 원 규모의 ‘먹거리길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권 환경 개선과 특화 브랜드 개발, 관광 콘텐츠 운영을 통해 ‘노다지길’ 상권 브랜드를 구축하고, 태백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테마거리 조성과 거리 디자인, 야간 경관 연출, 특화상품 및 굿즈 개발, 청년창업 기반 조성, 노후 점포 개선, 상인 역량강화 교육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권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먹거리길 일원은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주요 교통 거점이자, 상권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중심 생활권으로 유동 인구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용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2024년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유휴부지에 공한지 주차장을 마련해 8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향후 해당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안정적인 주차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목양교회 인근에 18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추가 유휴부지를 활용해 1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 행정·복지 기능 확충… 생활권 완성도 높인다 생활 기반 강화를 위한 행정·복지 기능 확충도 이어진다. 삼수동에서는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건의서를 통해 행정복합타운 조성이 제안됐으며, 시는 현재 사업을 검토 중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노후 청사 문제 해소와 함께 관문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황연동 일대에서는 구 KT&G 건물을 활용한 보건소 제2청사(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접근성 강화와 공공서비스 기능 확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12억 원)도 추진돼 어르신 복지 기반 강화에도 힘이 더해지고 있으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태백시는 이번 사업들을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도시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삼수·황연권은 태백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교통과 관광, 상권과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는 도시로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균식 기자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10일 태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작은 신발, 큰 발걸음」 나눔 행사를 열고 태백시근로자종합복지관 헬스장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운동화 약 110켤레를 지역 농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진된 방치 신발 기부에 이은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공공시설 내 방치 물품을 재활용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헬스장에 장기간 보관되거나 방치된 신발을 수거해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 가능한 운동화를 선별했으며, 태백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 농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작업화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둔 시기에 맞춰 추진돼 농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작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공공시설에서 발생한 방치 물품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생활 물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사회적 나눔을 연계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휴 물품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진형)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3월 찾아가는 반찬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반찬 지원 행사’는 혼자서 음식을 만들기 어려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반찬과 식재료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동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달걀, 두부, 김, 라면 등 4종의 식재료를 포장하여 장성동 관내 70가구에 전달했다. 이진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반찬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맞춤 복지사업, 정기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대영이엔씨(대표 정연호)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연호 대표는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라는 생각으로 학생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보태고자 했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 단체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사전에 파악해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돌봄 및 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파악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는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 수립과 서비스 연계에 활용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오형, 공공위원장 김윤정)는 지난 9일 「함께해서 행복한 기쁨, 우리 모두 나눠요」 밑반찬 나눔 행사(2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전복죽과 장조림, 멸치조림, 봄김치 등을 삼수동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연료공업㈜(류창하, 강창석), 새서울모텔(이동길), 서울설비(김영수), 영창피아노 태백점(손길원), 태백회수산(권오형), 태백골(김혜연), 수미곱창(임윤희), 르노코리아 동해대리점(최창수), 최유찬, 최소윤, 김기수, 하선월 등이 후원에 참여해 삼수동 대표 사회단체 특화사업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권오형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정 삼수동장은 “정성과 마음을 담은 반찬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영, 공공위원장 박현주)는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너의 시작을 응원해’ 행사를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가구의 중·고등학교 신규 입학생 7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준비에 필요한 학용품과 참고서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10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태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