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태백교육지원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최종안을 공유하고, 탄탄교육혁신협의체와 함께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태백시와 태백교육지원청이 그동안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한 운영기획서를 공모 제출에 앞서 점검·보완하기 위해 열렸다. 태백이 구상하는 교육혁신의 핵심은 ‘연결’이다. 학교 간 이동이 용이한 지역 특성을 살린 ‘10분 교육생활권’을 기반으로 개별 소규모학교가 가진 교육자원과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학교의 규모가 학생의 배움의 크기를 결정하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규모학교 혁신을 중심으로 공동교육과정,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지역자원 연계 등 핵심 과제의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안전 지원체계를 살피고, 과제별 기관의 역할과 협력방안도 구체화했다. 특히 개별 사업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하나의 교육생태계로 연결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태백시와 태백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시된 최종 의견을 반영해 운영기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최종 확정해 공동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공모사업의 실행을 위해 탄탄교육혁신협의체 정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신속한 운영체계 전환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의 교육혁신은 소규모학교의 한계를 넘어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연결해 더 큰 배움의 기회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10분 커넥트 스쿨을 기반으로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보장하는 ‘탄탄교육도시 태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1일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회장 김건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 2kg 16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건희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태백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수요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황지동 태백시농업기술센터 인접 부지인 황지동 288-7번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유기·유실동물 보호실을 비롯해 입양실, 교육실, 사무실 등이 조성된다. 오는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전 준비에도 힘써왔다. 동물보호센터가 건립되면 유기·유실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입양 지원은 물론, 반려동물 교육 등 시민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인프라 구축이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우성 태백시 축산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민들의 반려동물관련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동물보호센터를 차질 없이 건립해 유기·유실동물 보호와 입양, 교육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문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근, 김준근)는 지난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행복바구니’ 사업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전을 비롯한 밑반찬 3종을 손수 준비해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 62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근 구문소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구문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원길)는 지난 9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상장동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정(情) 담은 명절꾸러미 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추석 명절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손원길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태백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에게 지난 9월 16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조성돈 이사장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기술 자립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인 URL 구축사업의 총괄자로서, 태백시가 최적의 후보지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탁월한 행정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 조성돈 이사장은 2016년 ‘제1차 고준위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 이후, 국내외 사례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체계적인 부지선정 전략을 마련하였으며, 투명한 평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2024년 12월 태백이 URL 후보 부지로 최종 선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내에 URL 설치 근거를 강행규정으로 반영시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 사업’으로 확정 짓는 제도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KISTEP의 사업적정성 검토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태백시는 이번 명예시민 수여를 통해 조성돈 이사장과 태백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URL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연구기반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조성돈 이사장은 “태백시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한 연구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명예시민으로서 앞으로도 태백시가 세계적인 심층처분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여 26-27절기 어린이와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 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접종 일정 조정은 예년보다 빠른 유행 확산과(9.11 유행주의보 발령) 고위험 어르신의 입원․중증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기존 일정보다 일주일 앞당겨진, 10월 6일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임신부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1, 2회 접종 대상자 구분 없이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가온의원 ▲고려의원 ▲류상우소아청소년과의원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신태백병원 ▲우리들의원 ▲정대진비뇨기과의원 ▲진의원 ▲김수일신경외과의원 ▲한독의원 ▲한빛의원 ▲연세호내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현대의원 총 14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유행이 이른 만큼,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접종 대상과 기관별 일정을 확인해 빠짐없이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철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경순,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9월 12일 동두천시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승호, 민간위원장 이진숙) 방문단을 맞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동두천시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철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만남의 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25명이 방문했다. 이날 양 지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요 활동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도 함께해 뜻을 더했다. 로컬드림봉사회는 철암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양말 400켤레를 직접 준비해 후원했으며, 전달받은 양말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요동 방문단은 철암동 방문에 앞서 하이원리조트 자연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운탄고도와 황지연못, 구문소 등 태백지역의 주요 관광·문화자원을 둘러보며 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유영식 민간위원장은 “먼 길에도 불구하고 철암동을 찾아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고, 어르신들을 위한 양말 400켤레까지 후원해 주신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와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가 양 지역의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사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지역 간 방문을 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복지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보훈단체를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보훈회관에는 이준호 태백시 부시장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태백시지회(지회장 강민원), 전몰군경유족회 태백시지회(지회장 김식동), 전몰군경미망인회 태백시지회(지회장 손영순), 무공수훈자회 태백시지회(지회장 서상득), 고엽제전우회 태백시지회(지회장 김등열), 월남전참전자회 태백시지회(지회장 김영규), 6·25참전유공자회 태백시지회(지회장 윤민한) 등 각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태백시는 각 보훈단체에 과일 세트를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덕담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호 태백시 부시장은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꾸준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15일 김백규태백항아리김치(대표 김백규)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5kg 김치 200박스(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백규태백항아리김치 김백규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