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연계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에게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백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을 초청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진오 부위원장은 CBS 사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며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이끌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과 함께 저출산과 지방소멸 시대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과제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태백시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인구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축제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특강은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연계해 마련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인구문제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와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7월 30일 오후 1시 30분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 장성성당 강원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장성성당은 1960년대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태백지역에서 광부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안전을 기원하는 탄광촌 신앙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공간이다. 현재까지도 태백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종교의식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주교구 태백지구에는 장성성당을 비롯해 황지성당, 고한성당, 사북성당 등이 설립됐으며, 이 가운데 장성성당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성당이다. 준공 당시의 건축 형태를 현재까지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건축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로 평가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장성성당의 역사적·건축적·문화유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와 토론을 통해 도출되는 연구성과는 향후 등록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여진천 신부(천주교 원주교구 단양성당)의 「태백 장성성당의 설립과 운영」을 시작으로, 최종미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의 「태백 장성성당의 건축과 문화유산적 가치 고찰」, 김보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문위원의 「태백 장성성당의 문화유산적 활용방안」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임호민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원희 강원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 최장순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유영심 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해 장성성당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보존·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장성성당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등록문화유산 지정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장성성당이 지닌 역사적·건축적·문화유산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등록문화유산 지정 추진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학술대회에서 축적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등록문화유산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장성성당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월 23일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태백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생활보장위원 13명 중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책정의 적정성 2건과 긴급복지 사후조사 및 지원 연장 승인 5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 의결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적정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태백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고 적정하게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준호 부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의 형평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모기와 일본뇌염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산책로와 공원 등에 친환경 자동 해충퇴치기를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황지연못 등 주요 이용 장소에서 운영 중이던 자동 해충퇴치기 31대에 시민 이용이 많은 각 동 산책로와 뚜르네쉼터, 철암 쇠바우장터, 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 등에 24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55대를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설치한 자동 해충퇴치기는 해충이 선호하는 특수 LED(UV) 광원으로 모기와 하루살이, 나방 등 유해 해충을 유인한 뒤 내부의 고속 회전팬으로 흡입·포집하는 친환경 방식이다.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잔류 독성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로등 점·소등 시간과 연동되는 자동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야간 시간대에 자동으로 작동하고 낮에는 자동으로 멈추도록 설계되어 에너지 절감과 관리 효율성도 높였다. 태백시는 자동 해충퇴치기 운영과 함께 방역소독반을 활용한 해충 서식지 유충구제 작업도 병행하는 등 유충부터 성충까지 관리하는 입체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안상헌 보건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 해충퇴치기를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역과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가족 필사 챌린지의 높은 호응에 이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2026년 하반기 필사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자신의 독서 방식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필사책을 활용하는 '필사책 필사'와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을 필사하는 '대출책 필사'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필사책 필사는 참가자가 9종의 필사책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필사하는 방식이다. 대출책 필사는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한 100쪽 이상의 도서를 도서관이나 가정에서 제공받은 필사노트에 필사하면 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큰글자 필사책을 새롭게 추가하고, 대출책 필사도 처음 운영해 참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운영 기간은 8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오후 6시 이전에 참여를 신청하면 밤 10시까지 필사할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들도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필사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1년간 도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 또는 연체해방쿠폰(10회권) 가운데 하나를 제공한다. 또한 운영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작성한 미완성 필사책과 필사노트를 자료실에 비치해 다른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어서 필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필사책 20명, 대출책 20명 등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가족 단위(1팀) 참여도 가능하다. 모집은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프로그램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60세 이상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상반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큰글자 필사책과 대출책 필사를 새롭게 도입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했다"며 "시민들이 필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좋은 문장을 함께 나누는 독서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13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진로·진학상담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연을 맡은 궤도는 DGIST 특임교수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구독자 139만 명)을 운영하며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과학이 필요한 시간』, 『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 등을 집필하는 등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백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진학상담실을 운영하며 1:1 진로·진학 컨설팅, 학교별 맞춤형 설명회,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문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근, 민간위원장 김준근)는 7월 14일 관내 고령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사랑의 행복바구니」 사업의 일환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구문소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근 구문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근 구문소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구문소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취약지역과 주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활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방재단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로와 빗물받이를 집중 점검하고, 배수를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쓰레기 등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현장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장성여자고등학교 인근 버스승강장에서는 등·하교 시간대 버스 진출입 유도와 차량 통행 관리 등 교통안전 지도 활동도 병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 안전과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예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순)는 지난 7월 11일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제7회 어르신 건강기원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 돌봄단’이 주관했으며, 봉사자들이 조리와 포장, 전달까지 힘을 모아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50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계림식품(대표 안승용), ㈜태서식품(대표 성락환), ㈜천지인바이오텍(대표 권병오), 동두천시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 불로닭(대표 정의선) 등 기업과 단체가 식재료와 물품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순 철암동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후원기업과 단체,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 돌봄단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암동은 202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정착해 오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태백경찰서와 함께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백시 안전과·건설과·공공사업과와 태백경찰서 교통과·경비안보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운전면허시험장 앞 하천공사장과 화전교 일원, 소롯골 소하천 공사현장, 어평마을 인근 국도 31호선 등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하천변 붕괴 위험 여부를 비롯해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설치 상태, 도로 유실 및 사면 불안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단기간 내 조치가 어려운 재해취약지역과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선제적인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태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