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증)과 태백가덕산풍력발전㈜(대표이사 한기덕)는 2월 9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상생 및 지속가능한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태백에서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양 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상생과 친환경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상생 및 ESG 협력사업 발굴·공동 추진 ▲ 재생에너지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교육 프로그램(캠페인, 설명회, 견학, 콘텐츠 제작 등) 공동 기획·운영 ▲ 주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지역행사 연계,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 온실가스 감축 활동, 친환경 전력 활용 방안 검토 및 성과 공유 등 탄소중립 실천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남궁증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관광·복지 등 공영시설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홍보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지역협력 및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공동사업을 확대해 지역상생과 친환경 경영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기덕 대표이사는 “태백시 주요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시설관리공단과의 협력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생에너지 홍보·교육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사업을 구체화하고, 주민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기반의 ESG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폐광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티타늄 원료사업’이 정부 및 민간 협력체계 아래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티타늄은 항공·우주·국방, 의료기기, 에너지 설비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전략 금속이다.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고 부식에 강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소재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안정적인 국내 생산 기반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내 타이타늄 최적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국정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태백시는 면산층 일대에서 예비 탐사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시험시추와 정밀 탐광 등 단계별 검증 작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2025년 4월에는 선광 테스트를 위한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추가 탐광 시추를 완료했다.현재는 확보된 광물 시료를 활용해 선광 테스트와 정밀 분석을 병행하고 있으며, 고품위 광물 회수율 향상을 위한 공정 최적화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자원 개발을 넘어 폐광 이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끄는 전략사업으로 보고 있다. 과학적 검증과 환경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계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유치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태백시 관계자는 “티타늄 광산 개발은 폐광 이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사업”이라며 “기술력 확보와 사업성 검증을 통해 첨단 전략소재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백년지대계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정연구과제 참여 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경동은 탐사·개발 및 선광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의미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폐광 지역의 경제 회생과 첨단 소재 산업 육성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적으로는 국내 티타늄 자급률 향상과 전략자원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월 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백 URL의 원활한 건설·운영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태백시가 URL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사업 본격화가 확정된 상황에서 체결돼, 시 최대 현안 사업인 태백 URL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태백시에 조성되는 URL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아닌, 처분 기술 검증과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순수 연구시설이다. 협약서에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핵연료의 반입을 금지하는 조항을 명시해,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제도적으로 해소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지 상세조사 및 기초자료 공유 △처분기술 개발, 인력양성, 기술·정보 교류 △주민 이해도 제고와 수용성 확보를 위한 홍보·교육·소통 프로그램 공동 추진 △보유 시설·장비의 상호 이용 △관련 분쟁 발생 시 공동 대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관장·본부장급이 참여하는 상호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태백시 미래전략위원회를 공식 소통창구로 활용해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이후 본격 추진되는 URL 사업에는 총 6,475억 원 규모의 국비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인력 유치와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생산·고용 유발 효과와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이를 기반으로 폐광지역의 구조적 침체를 극복하고, 첨단 R&D와 청정에너지가 융합된 미래 전략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는 그동안 URL 부지의 안전성 논란 해소를 위해 전문가 공개 포럼 개최와 과학적 검증에 기반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설명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사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URL 사업을 통해 태백시가 혁신적 연구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행정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예정 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공 전까지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차장은 황연동 2통 일원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예정 부지의 경계석을 철거하고 지반을 평탄화해 차량 주차가 가능하도록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향후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이 추진될 곳으로, 시는 공사 착공 전까지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의시설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은 황연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기존 경로당의 협소하고 노후된 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태백시는 총 사업비 1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황지동 274-559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95.16㎡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할 계획이며, 2026년 3월 착공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해당 시설은 넓은 거실과 주방,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소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사 전까지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경로당 신축을 통해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겨울 관광 성수기를 맞아 2030 세대를 겨냥한 인플루언서 협업 SNS 홍보 콘텐츠를 본격 추진하며, 겨울 감성 관광도시 이미지 확산에 나선다. 시는 인스타그램을 주로 이용하는 2030 세대를 타깃으로, 태백의 매력적인 겨울 풍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행·겨울 스포츠 분야 인플루언서 2명과 협업해 새로운 시각의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은 최근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황부자며느리공원을 비롯해 통리탄탄파크, 황지연못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겨울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풍경, 감성적인 산책 코스, 계절 체험형 관광 요소 등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 12월 중순부터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최근 여행 트렌드는 감성적 경험과 실시간 공유가 중심인 만큼, 인플루언서 협업은 태백 관광 명소를 전국에 빠르게 확산시키는 효과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제작(봄·여름) ▲‘2025 태백 가을 영상 공모전’ 개최 등 사계절 맞춤형 SNS 중심 관광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사계절 관광도시 태백’ 브랜드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1월 29일 오전 10시, 황지중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제1회 태백시 드론체험 및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추진되며, 드론교육 기반을 활용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대회는 지난 4년간 운영된 ‘찾아가는 드론교실’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실전 기술을 점검하는 자리로, 드론교실 수료생뿐 아니라 드론에 관심 있는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학생 실전 레이싱을 기반으로 한 드론 경진대회 △드론 풍선 터트리기 △시뮬레이션 비행 △초보자 체험 부스 등 실습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자연스럽게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성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드론 전시존과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관람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형 드론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드론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산소드림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재능기부 도서관 과학강연 「10월의 하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산소드림도서관을 비롯한 전국 50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과학 강연이 열린다. ‘10월의 하늘’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재능기부 과학강연 행사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이 자발적인 재능기부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올해 산소드림도서관에서는 ▲건축사 정현정 강사의 「세계의 멋진 건축」과 ▲KT 선임연구원 윤춘석 강사의 「빛으로 배우는 양자컴퓨터」 등 2개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주제처럼,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산소드림도서관(☎ 033-550-27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서 오는 10월 한 달 동안 인기 스트리머(유튜버)와 함께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을 융합한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구 아프리카TV)과 협력하여 지역 상생 모델로 진행된다. 먼저, 추석 특집으로 10월 4일 12시부터 구독자 142만 명을 보유한 인기 스트리머 양팡과 구독자 66만 명의 유이뿅이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한다. 이들은 안전체험뿐 아니라 현장 팬사인회, 태백사랑상품권 증정 이벤트, 인근 전통시장에서의 먹방 촬영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구독자 352만 명을 보유한 인기 스트리머 춤추는곰돌‘비트 in 태백’이라는 주제로 365세이프타운 내 다양한 공간에서 댄스 시연과 숏폼 촬영을 펼치고, 인근 시장에서도 먹방 콘텐츠를 제작한다. 10대와 청소년층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SNS를 통한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10월 18일에는 구독자 110만 명의 스트리머 킹기훈이 가족과 함께 365세이프타운 안전체험관과 키즈랜드를 방문해 가족 힐링형 콘텐츠를 촬영하며, 같은 기간 구독자 2만 명의 빵훈이(빵력사무소)도 1일 아르바이트 체험형 콘텐츠와 전통시장 먹방 촬영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을 돕는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기 스트리머의 팬덤과 SNS 기반의 바이럴 확산을 통해 관광객 추가 유입과 소비 촉진은 물론, 청소년들의 공감대 형성과 세대 간 소통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매일 낮 12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는 1일 1회, 15,000원 이상 주문 시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이벤트 쿠폰과도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2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먹깨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할인쿠폰 발행, 지역화폐 연계 결제 등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운영 6개월 만에 매출이 23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월간 주문 건수는 약 3만6천 건으로, 지역 전체 주문의 75% 내외를 차지할 만큼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오는 12월에도 3천 원 할인쿠폰을 발행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9일 상사미동 일원에서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이한영 도의원, 태백농협 및 동해삼척태백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축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시연을 참관했다. 이번 시연회에서 선보인 자주식 옥수수 베일러는 120마력 엔진을 탑재하고, 원통형 드럼식 예취부, 밀폐형 캐빈, 전자제어식 핸들, 4채널 안전 카메라 등 최신 기능을 갖춘 장비로, 옥수수, 수단그라스, 호밀 등 다양한 조사료 작물에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여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국비, 도비, 시비와 농협·축협의 협력 재원, 농가 자부담금이 투입됐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사료 자급률 향상과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시연회는 행정과 농협, 축협, 농가가 함께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기 태백시 한우연구회장은 “현재 태백시는 15ha 규모로 조사료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기계장비 도입을 계기로 향후 5년간 재배면적을 3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태백시 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