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자원봉사센터, 12월 「이달의 태백봉사왕」 선정
2025.12.30 05:02:22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2025.12.30 05:02:22

심수연 기자 bkshim21s@naver.com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 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같은 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삼수2지역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활성화계획을 주제로 ▲노후주거지 정비 기본 방향 ▲주거환경 개선 방안 ▲공공·기반시설 정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황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삼수3지역 지역특화재생사업’ 활성화계획 공청회가 열린다. 삼수3지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경제 기능 강화를 목표로 ▲재생 비전 및 추진전략 ▲상권 활성화 방안 ▲관광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을 공유한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생활밀착형 의견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제안을 종합 검토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절차는 향후 공모 신청을 위한 필수 단계로, 실현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활성화계획 수립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삼수·황연 일원이 안전하고 활력 있는 생활·경제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청회는 사업 대상지 주민과 상인, 지역 단체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태백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소장 이경숙)는 지난 6일 황지연못 일원에서 ‘지금, 여기, 함께 만드는 성평등’을 슬로건으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백시가족센터, 태백시청소년상담센터,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와 역사 소개를 시작으로 성평등 사회를 향한 염원을 담은 ‘3·8 여성선언문 낭독’, ‘2026년 태백인권네트워크 주요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과 ‘장미’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 모양 수세미와 참정권을 상징하는 장미꽃 나눔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태백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이경숙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과 편견 없는 성평등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해 성평등한 태백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것을 기념해 UN이 지정한 날로, 매년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 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역 등 집중 점검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지반이 약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11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60개소, 자연유산 1개소 등 총 17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자연유산 점검 대상에는 용연동굴이 포함되어 있다. 태백시는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정비하고, 긴급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사용 제한 및 통제 조치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신고제도를 운영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화되면서 붕괴나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레저, 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생활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건강과 돌봄, 체육과 휴양, 정주 기반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권을 조성해 시민이 머물고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웰니스… 항노화 산업과 치유 관광 기반 확대 태백시는 고산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항노화 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243억 원 규모로 특화단지 기반 시설을 비롯해 복합 헬스케어센터와 강원랜드 노인요양원사업(시니어 헬스케어센터) 등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 헬스케어센터는 총사업비 127억 원 규모로 문화·복지·건강·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노인요양시설은 총사업비 306억 원 규모로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치매 등 노인요양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치매 관련 연구·치료·요양 기능을 아우르는 기반 조성의 의미도 담고 있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관광 기반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은 해발 900m 고원도시 태백의 청정 기후와 숲길 환경을 활용한 치유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 보완사업 △소도 탄탄대로 황톳길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두 황톳길을 연결해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고원 치유벨트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 스포츠·문화·레저… 체류형 스포츠 도시 기반 확대 문곡소도동을 중심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스포츠 기반 시설을 확충해 전지훈련 특화단지 조성도 본격화되고 있다. 먼저,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민 생활체육 공간 확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 여건 강화를 위한 시설이다. 태백 볼링경기장 증축 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기존 8레인을 16레인 규모의 공인경기장으로 확장해 각종 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체육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전지훈련 기반 확충도 이어진다.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 조성사업(125억 원) △태백 休 훈련센터 조성사업(125억 원) 등이 추진되며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훈련 환경과 함께 훈련·숙박·재활 기능을 갖춘 체류형 전지훈련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전지훈련센터에는 실내스크린 파크골프장과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재활센터, 세미나실, 숙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선수단의 훈련과 숙박, 회복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전지훈련 시설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구)함태교~문곡소도동 주민센터 구간 보도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보도 폭 확장과 지장물 정비 등을 통해 선수단과 주민,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태백시는 이러한 기반 정비를 바탕으로 소도권 전지훈련 특구단지 조성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태백시는 한국기원 태백분원을 중심으로 바둑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2024년 말 개소한 태백분원에는 프로기사 김성래 6단이 상주하며 유소년 바둑교실 운영과 지역 동호인 교류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전국 및 세계 규모의 바둑대회 개최도 추진하며 바둑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생활 기반 정비… 주민 삶의 질도 함께 개선 태백시는 웰니스와 스포츠 기능 확충이 실질적인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기반 정비도 함께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안전을 높여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노후 상수도 혈리 정수장 개량사업이다. 총사업비 147억 원을 투입해 정수시설을 개량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혈리~어평 간 국도 확포장사업(200억 원) △소롯골천 정비공사(2.5억 원)도 추진된다.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구간을 개선해 교통 안전성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총연장 1.2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이는 등 주민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지지리골길 하이원 기숙사 일원과 5주공 아파트 인근 구간 자작나무 가로등 설치사업 △문곡동 노인복지관 진입도로 열선 설치사업(7.6억 원) △청원사 일원 태백 용담공원 조성사업(36억 원)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겨울철 결빙 구간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생활 공간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 일자리 기반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와 협력해 소도동 청소년수련관에서 협동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국내외 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 기반 확대와 청년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태백농특산물직판장을 활용한 시니어 일자리 특화타운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8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공공이불빨래방과 카페,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조성해 어르신 일자리와 생활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국비 70% 지원 공모사업이 추진 중이며, 사업이 선정될 경우 약 1,08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 “치유·체육·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권” 태백시는 문곡소도동에서 추진되는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 인프라, 생활 기반 정비 사업이 서로 연계되며 지역 생활권 전반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문곡소도동은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 전지훈련, 생활 기반 확충이 동시에 추진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치유와 체육, 교육과 정주 환경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생활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의료·수자원 인프라 강화를 위한 도와 협력 강화 -필수의료·가뭄 대응 등 핵심 기반시설 점검…도·중앙부처와 단계별 협의-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5일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공공의료와 상수도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응급의료 인력 운영 여건, 소아 야간진료 체계 유지, 반복되는 가뭄 대응,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 방안 논의 시는 응급의료기관인 태백병원의 인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건 변화 등에 따른 의료 공백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 필수의료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지원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현재 태백은 의료취약지역 특성상 전문 인력 확보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는 상황으로, 24시간 응급의료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기반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 소아 야간진료 기반 유지 및 운영 방향 협의 시는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지 소아 진료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태백시는 2025년 4월부터 평일 18시부터 23시까지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을 운영해 현재까지 1,070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소아 야간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으며, 관련 정책이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다만 지역 의료 인력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장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운영 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시는 지역 의료 여건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며, 야간 소아진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의료 공백이 인구 유출 요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 의료안전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가뭄 대응 기반 확충 및 취수 안정성 강화 상수도 분야에서는 최근 반복되는 가뭄 상황과 광동댐 저수율 변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원수 확보를 위한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재정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태백시는 지난해 가뭄 ‘관심’ 단계 돌입 당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 가뭄 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다만, 2025년 광동댐 저수량이 ‘심각’ 단계에 진입하며 감량 공급이 이뤄지는 등 물 공급 불안이 현실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상시화에 대비한 중장기적 수자원 관리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취수원 다변화와 운영 효율화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노후 상수도 정비 및 공급 체계 개선 추진 아울러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상수도 공급 안정성 제고를 위한 재정적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2021년 실시한 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 결과, 수질·누수 관련 지표가 개선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구간의 평균 유수율 또한 낮은 편에 머물러 있어 구조적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상수관망 현대화를 통해 누수 저감과 경영 효율화를 병행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동균 부시장은 “공공의료와 물 문제는 시민 삶의 기본 인프라이자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 확보를 위한 단계별 협의 지속 한편, 태백시는 앞서 2월 5일에도 강원특별자치도청 관계 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과 전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재정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시는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도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과 단계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3~4월 중에도 관련 부처 방문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성장동력 확충과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 부서가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도비 확보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 접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집중 접수기간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행정 처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 안내 문자를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 인증과 정보 제공 동의, 지급 대상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에서 ‘농업e지’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6월부터 9월까지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과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와 지급 금액을 확정하며, 11월부터 12월 사이 지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자격요건과 대상 농지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공익직불제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기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